2020년 10월 15일
건물과 건물 사이
저 멀리 마을들 그리고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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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산책은 음악에 따라 풍경이 달라진다.
가로등 조명은 밝고 각자 돌아가는 차들의 속도는 빠르기에 내 속도와 마음가짐을 조율 하는건 이어폰 너머로 들어오는 노랫소리.
잔잔한 팝송
톡톡튀는 인디밴드의 어느 노래
누구나 다 아는 멜론차트
각자의 매력이 있어서 그 매력마다에 빠진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도착.
누가 정해둔 여정은 아니지만 스스로 정하게 되는 그 시작과 끝엔 늘 음악이 함께한다.
그러니 운동은 필요한데, 몸이 무겁다고 느껴진다면 노래 몇곡 골라 재생하고, 이어폰으로 귀 깊숙이 소리를 들려주자. 자연스레 몸을 일으키고, 문 밖으로 나가는 동작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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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행복주택 한켠의 산책로
해가 떠오를 무렵, 그 방향을 바라보니 이렇게 다채로운 색감과 구름, 산책로의 나무들이 어우러져 몽환스러웠다.
첨단 단지 한 바퀴를 돌면서 여러 사진을 찍었는데 운동 마무리 할 무렵 찍은 이 풍경이 가장 좋았다.
내일도 날씨가 좋은걸로 알고 있는데 이번엔 또 어떤 풍경을 만날까.
그 호기심으로 잠들어야겠다. 행복을 느끼며, 내일도 행복으로 가득차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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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2일
아주 오랜만에 맥주
마트에서 고르는데 맥주 도수가 급 높은걸 하나 발견했다.
신기한 마음에, 그냥 맥주보단 좀 더 나을까 싶어 사다 놓고 오랜만에 꺼내었다.
기프티콘으로 받은 치킨과 먹을 셈으로.
그리고 맛보니 정말 달랐다.
1도 정도의 차이도 이렇게 느껴지는구나...
덕분에 간만에 야식으로 먹은 치맥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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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ㅠ ㅗ3ㅜㅠㅠㅠㅜㅜㅜㅜ
졸음이 몰려왔고
시간은 곧 12시가 된다.
오타만 가득해서
른 글을 지워주고 싶지만 이것도 지금의 나를 기록하는 거니까.
일단 남겨두자.
지난번 이부이패스타고ㅠ지나가다본 야경 스팟.
차로 가도 주차하고 구경할 수 있어서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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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방법으로 아침 운동 시간 단축하기
무조건 집에서 아침이 밝아오는걸 찍기로 하고, 운동은 1시간~2시간 내로 마무리하는걸 목표로 하자고 생각한거였는데...
나름 그렇게 잘 한거같긴한데-
집으로 돌아온 후에 샤워하고 나왔더니 급 졸음이 몰려왔다ㅜㅠ
차라리 운동장을 걸으면서 블로그에 무언가라도 끄적이는 게 나을까.
그렇게 걷다가 날이 밝으면 운동장 한켠에 앉아 책도 읽고 끄적이기도 해주는게 더 나은게 아닐까...
근데 그렇게 하면 8,9시가 되어야 집에 도착해서 아침에 4시간을 그렇게 휙- 보내게된다.
뭐 어디에도 정답이란 없는것이겠지만서도.. 나만의 좋은 방법을, 꼭 찾아내야겠다.
요즘 추위에, 급 피곤함과 괜한 두통에 핑계를 덧붙여 아침을 제대로 보내지 않은게 며칠이나 되니까.
부디 핑계와 변명들로 내 소중한 시간들을 잃어버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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