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집에서 알찬 하루를 보낸것 같은데
사진은 적다

알찬 하루를 보내느라 사진을 많이 안남긴건가..?

확실히 열심히 보낸 하루에는 돌아볼 일거리는 좀 있어도 사진은 적은 경우가 있긴하지..

그래도 최소한 하루 세장의 사진은 남기자
아침 점심 저녁
각각의 하늘, 풍경 사진으로.

그 외에는 찍으면 좋고 아님 말고로 하자.
누가 시키지 않은걸 스스로 해가면서 괜히 스트레스가 되어선 안될테니까.

선물받은 스벅 주전자 오픈 !
중국에서 팅팅이랑 가져온 차를 근 1.5L 마셨다.
티백 하나로 이정도면 훌륭한듯

밤 온도가 슬슬 영하권이 되려나보다.

아침 밤에 일교차가 심하니 스스로 잘 챙겨야지.

자나 깨나 감기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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