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의 나처럼 답정너가 되어,
해보려고 마음먹는일들을 향해서 나아가보자.

그때에 비해 폰에 할애하는 시간이 너무나 터무니없고 길다. 더이상 자연스럽게, 어쩔수없이 이러고 살고 있다고 변명하지 말자.

즐기면서 신나게 일했던 저 날들의 시간처럼
지금도 한 번 그렇게 지내보자.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