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4월 01일 돌아보기
사진올리고 끄적이기도 시작 이틀차
알라미 어플로 침대에서 일어나고 챌린저스 어플로 잠 깨우기
어느새 챌린저스 어플 활용도 마무리되어간다. 재참여를 해야하나-
출근길 만난 벚꽃나무들
사진보다 역시 실제로 훨씬 예쁘지만 사진으로 남기고 기억으로 보정하기 위해 찍고 올려두는 사진
아침을 안먹고 챙겨서 출근했더니, 한입먹었나 싶은데 손님들이 약속이라도 한듯이 몰려들어왔다. 정신없이 한시간여를 보냈더니 내 앞에 남은건 빈 그릇들. 다시 새로운 손님을 받기 위해 재준비. 재정비.
고생했을 내 몸에게도 에너지 충전
맛난 음식들과 아침으로 먹으려던 토스트에 사장님이 사주신 아이스트래블까지 한 잔.
계속 고민만 하던 운전자 보험을 다이렉트로 가입했다. 자세한 내용 꼼꼼히 읽어보며 잘 이해해 둬야지
고향 친구가 보내준, 할루미 치즈에 금손 주방직원님의 고생이 만나 미니 치즈스틱이 탄생했다.
나는 그 사이에서 감사한 마음 + 감사한 마음으로 맛있게 먹어치웠다.
치즈스틱은 간식처럼이었고, 밤에 집에서 먹지 않기 위해 매장에서 간단히 식사하고 퇴근하기.
간장계란밥+소세제 조각
자동차 주행기록 남기기 위해 열심히 찍고있는 사진. 이미 사진만 남기고 기록은 잘 하지않은탓에, 지나온건 아쉽지만 지금부터라도 잘 하기 위해 기록기록기록
마카롱 어플로 리스타트
못다한 운동 밤에라도 가득채우기
닌텐도로 40여분 달려 만보 이상 뚜벅뚜벅
챌린저스덕분에 잠들기 전마다 잠시라도 운동할 수 있게됐다.
순기능을 생각하며 앞으로도 이어가야할까나-
진지하게 고민 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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