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들어온.
인생카페.

어쩌다.
들어간지.
어언몇년째.

날씨 좋은날 찾아가니
더 화사해 보이던 카페

갈때마다 변화를 주려고 노력하는 사장님들 덕분에 자주 찾아가도 뻔하지 않고, 메뉴의 맛은 여전해서 항상 맛있게 먹으면서 쉬어갈 수 있어 좋다.

사진찍기도 재미있고, 먹는 맛도 있어서 즐겁고 자연스레 웃음 짓게 되는 시간들을 많이 만들게 되는 곳.

한시간여 남짓을 있어도 맛난거 먹고 이야기 나누고 하며 알차게 다녀갔는데 벌써 밤...

나중엔 진짜 꼭 열심히 찍은 사진들 모아모아 블로그에 제대로 글 남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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