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짐이란 것이 폭발했던 아침

파아란 하늘과 회색빛 구름들
자기 위치를 지키고 있던 해

모든 박자가 알맞아 몸의 컨디션까지도 좋았다고 느껴진, 그래서 달리기를 10키로가 넘게 한 아침.

근데 이젠 컨디션 조절을 좀 잘 해줘야겠다. 그때모르는, 달리기 후의 근육통이 움직임마다 느껴지게 될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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