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각도에 따라

킥보드가 부각되기도
하늘이 잘 보이기도
운동장만 보일런지도-

어느새 이동네에선 아침운동과, 일출을 봐왔던 그 생활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이제 이사가면 그곳에서도 생활은 그대로 하겠지만, 환경이 완전히 달라지니 내일 아침은 뭔가 더 - 시간이 오래걸리지 않을까 싶다


오늘은 연동, 내일은 영평동.

고도도 다르고 동네도 다르고 모든게 다른-
같은 제주 하늘아래이지만, 눈앞에 보이는 짧은 거리 조차 날씨가 다를 수 있는 제주이니... 다른 느낌을 많이 받게 되겠지-?

너무 오래걸리지 않는 선에서, 적당히 운동도 하고 아침 하늘도 기록할 수 있는 장소를 꼭 찾기를.

아침마다 그 풍경덕분에 힘을 내고 열심히 살아갈 수 있기를. 계속해서, 남은 올해도.
그리고 내년에는 새로운 시작을, 오래오래 이어가길.
지금 없는 능력들을 공부해서 내것으로 만들고 멋진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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