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7월 04일 일일명언


눈감지 말고 똑바로 봐.
두려움의 실체는 생각과 다를 수 있어.
-영화 <니모를 찾아서>中-

사실 우리는 두려움이란게 어떤 모습인지도 모르면서 일단 걱정하고 본다. 실제로 그 두려움이 무엇인지, 진짜 내 눈 앞에 닥친 일이 된다면 어쩌면 좋을지 생각해볼 겨를 없이, 일단 위험하고 걱정되는 두려움이기에 멀리만 두려한다. 하지만 이미 많이 경험해왔듯, 두려움이 처음 느낀 느낌 그대로 무서운 적이 있던가-?

과하게 걱정하면 되려
'에이 이정도 밖에 안되는 일이었는데, 괜히 걱정했잖아?' 하며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을 것이다.

얼마 걱정하지 않았다면 그건 이제 무언가를 두려워하기보다 설레임으로 받아들였을 경우가 더 많겠지-?

꿈속에서 다리가 끊어지고 도로에 구멍이 났는데 그 사이에 비가 쏟아져 내려 그 실체가 보이지 않았다. 내 앞에 먼저가던 차들이 보이지 않던 그 속으로 떨어져버렸다. 이런 경우라면 걱정을 할 세도 없이 이미 떨어져버린 후겠지

그러니 무슨 일을 준비하고 도전한다면 걱정부터 앞세우지 말자. 굳이 걱정해봐야 잘 될 일도 그르칠 수 있으니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잘 준비해두고 그 이상 챙길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면 잘 챙겨놓아 보자.

지금 할수 있는 일은 막연한 걱정을 하는것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준비를 하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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