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많다가 비오던 날씨

다행히도 해야할 일들을 모두 마치고 나니 비가 쏟아졌다.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러 갔던 청년다락 1호점 복도에서,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다 찍은 사진.
무심결에 기록하고 싶어 찍은것 뿐인데 이 사진 덕분에 날씨와 이 날을 돌아보기가 쉬워졌다.

이렇게 문득 떠오르는 일을 해두면 늘 좋은 기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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