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궁금해져서 작성해보는 글.

 

애드센스를 신청해보려다, 내가 올리는 글들이 애드센스와는 적합하지 않다면, 그 이유가 무얼지 고민하게 됐다.

그리고 고민의 해답은 그리 오래걸리지 않아 나왔다. "매일 사진만 있는 포스팅이 올라오고, 가끔 사진의 설명정도만 적은 글이 올라오기 때문."

 

뭐 이게 확실한 해답은 아니지만, 내 생각일 뿐이지만, 스스로의 기록하는 공간이 조금이나마 간결하면서도 정보성이 있는 곳으로 남겨지길 바라는 1인이기에 내가 적은 일기의 글자수가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았다.

 

글자 수를 세어주는건 구글에서 검색하고, 여러 글자수를 세어주는 사이트 중에서 이곳을 클릭 했다.(아마 랜덤처럼?)

 

http://www.kidols.net/

불러오는 중입니다...

 

여러 광고가 있지만,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았고 간단하게 작성한 글을 복사, 붙여넣기 하면 글자수가 몇 자인지 알려주는 곳이라서 간편했다.

 

결과는 이러했다.

 

2020년 04월 13일 일기의 글자수를 기준으로 조회해본 결과,

1,195자라는 결과가 나왔다.

(모든 글자를 한글자로 계산하고, 줄바꿈을 0으로 계산했다.

줄바꿈을 워낙 많이 하는 버릇이 있어서 그걸 글자수에 포함시켜선 안될 것 같았기에)

 

사실 평소에는 모바일로, 사진에 대해 짧은 설명정도만 남겼어서 이렇게 1,000자를 넘기려면, 오늘 적은것 처럼 노트북을 이용해서 작성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핸드폰으로 작성하는데에는 어쨌든 속도나, 편리함이 뒤떨어지니.

 

아니면, 핸드폰에 연결해 사용하는 키보드를 찾아보기도 해야겠다. 사진은 대부분 핸드폰으로 찍고 있기에, 사진은 따로 올리고 글을 작성하기 위해 신규 작성된 글을 '수정'해서 작성하게 될테니까.

 

일단 가능하면 신규 작성할 때마다 사진과 그에 맞는 글을 직접 적을 수 있도록 하자.

모바일로 작성하는 일이 많을테니, 핸드폰을 편하게 잡고 여유를 가지고 작성하자.

그게 불편하다고 느껴지면, 요즘 잘나오는 무선 키보드를 사용하거나, 사진을 노트북으로 옮겨서 일기를 작성하도록 하자.

 

스스로 남기는 일기가 그냥 일기가 아니라, 나라는 사람이 남기는 인생의 후기라고 생각하기로 했으니까.

내가 돌아보는 삶의 리뷰가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 수도 있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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