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_일기日记Diary
2020년 12월 08일
isstory
2020. 12. 9. 23:53

나름 집에서 알찬 하루를 보낸것 같은데
사진은 적다
알찬 하루를 보내느라 사진을 많이 안남긴건가..?
확실히 열심히 보낸 하루에는 돌아볼 일거리는 좀 있어도 사진은 적은 경우가 있긴하지..
그래도 최소한 하루 세장의 사진은 남기자
아침 점심 저녁
각각의 하늘, 풍경 사진으로.
그 외에는 찍으면 좋고 아님 말고로 하자.
누가 시키지 않은걸 스스로 해가면서 괜히 스트레스가 되어선 안될테니까.


선물받은 스벅 주전자 오픈 !
중국에서 팅팅이랑 가져온 차를 근 1.5L 마셨다.
티백 하나로 이정도면 훌륭한듯

밤 온도가 슬슬 영하권이 되려나보다.
아침 밤에 일교차가 심하니 스스로 잘 챙겨야지.
자나 깨나 감기 조심!